카마스는 도축술의 전형을 탈피하고 지적인 깊이를 부여한 도전적이며 장래가 유망한 사람입니다. 2009년 카마스는 포틀랜드 육류 공동사업체를 설립해 가격 경쟁력 있는 방법으로 육류를 오레곤 주의 작은 목장과 농장에서 구매하기를 원하는 현지 소비자 네트워크와 연계했으며 지역 생산 식품만 먹는 사람들에게 가정에서 도축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포틀랜드 육류 공동사업은 여러 방법에서 정의 내리기를 거부한 사업이자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어떤 사업 범주에도 들어맞지 않습니다. “관리”들은 저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확신하지 못했으며 우리가 하는 일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한 문장 이상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이 일은 가장 중요한 이유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도덕과 철학을 지키는 일입니다. 소비자를 교육하고 그들에게 동물과 육류, 커뮤니티의 관계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는 도구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동시에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일종의 위태로운 가장자리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여러 이유들을 믿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