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COHEN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1. 줄무늬와 구불구불한 선, 소용돌이, 점:

 누가 접시 위에 던져 놓은 드레싱을 원하겠습니까? 스퀴즈 보틀에 넣어 샐러드에 구불구불한 선을 그리며 짜내거나 샐러드를 얹기 전에 먼저 접시에 스푼 뒷면을 사용해 커다란 곡선을 그립니다 (접시의 한 구석에 작게 드레싱을 뿌리고 스푼 뒷면으로 줄무늬를 그려 넣기도 합니다). 소스로도 같은 과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고리 모양의 틀:

고리 모양의 틀 (또는 깡통)을 사용해 접시 가운데에서 위에서 아래까지 모양을 잡아 샐러드를 잘라낼 수 있고 그리고 나서 빼내면 됩니다. 약간 쓰러질 수 있지만 수북이 쌓아두는 것보다 상당히 깨끗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색:

여러분은 채소를 가능한 한 밝은 색으로 유지하길 원할 수 있습니다. 재미 없는 색의 채소가 질척거리는 덩어리로 쓰러지는 것보다 감흥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채소를 요리하거나 샐러드에 사용하기 전에 데치면 색을 밝게 유지해주고 색감이 살아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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